대원화성 주가 15%↑…리비안, 3분기 전기차 7363대 생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2-10-05 0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화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5원 (15.20%) 오른 3045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화성은 리비안 관련주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올 3분기 생산량이 2분기와 비교해 67% 증가했다.

4일(현지시간) 리비안에 따르면 3분기 생산대수는 7363대를 기록해 2분기 생산량(4401대)을 웃돌았다.

고객에게 인도를 완료한 차량은 6584대로, 2분기 인도량(4467대)과 비교해 47%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