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지방자치단체가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한 결과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497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는 2295명 많은 수치다.
서울에선 3258명, 경기 5066명, 인천 962명이 발생했다. 경북 1314명, 강원 804명, 경남 825명, 대구 905명, 충남 720명, 전북 677명, 부산 643명, 광주 540명, 전남 474명, 대전 473명, 울산 463명, 충북 376명, 제주 141명, 세종 16명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