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5 프로와 갤럭시 워치5 전용 신규 메탈 스트랩 2종을 7일부터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은 가볍고 튼튼한 티타늄 재질로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을 담았다. 이 제품은 워치 본체와 스트랩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버튼형 방식을 채용했고 스트랩 길이 또한 버튼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버클은 마그네틱 체결 방식을 적용해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밀레니즈 스트랩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오염과 부식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5 프로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의 국내 출시 가격은 25만3000원, 밀레니즈 스트랩은 갤럭시 워치5 44㎜와 40㎜ 모델 모두 9만9000원이다.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은 가볍고 튼튼한 티타늄 재질로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을 담았다. 이 제품은 워치 본체와 스트랩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버튼형 방식을 채용했고 스트랩 길이 또한 버튼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버클은 마그네틱 체결 방식을 적용해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밀레니즈 스트랩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오염과 부식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5 프로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의 국내 출시 가격은 25만3000원, 밀레니즈 스트랩은 갤럭시 워치5 44㎜와 40㎜ 모델 모두 9만9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