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보마그네틱은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 (19.70%) 오른 6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대보마그네틱은 에코프로에 123억1000만원 규모의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28.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 예상 기간은 2024년 11월 18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