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중앙방송총국(CMG)는 최근 '절벽마을의 격변' 영상을 통해 중국 서남부 산악지대의 마을인 아투레얼촌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CMG에 따르면 아투레얼촌 사람들이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오직 지상 1000m 높이의 아찔한 절벽에 난 등나무 사다리로 외부를 드나들 수 있었는데 이제 변화가 좀 일어난다고 CMG가 전했다. [사진=CMG] 관련기사동아제약 파티온, 중국 오프라인 뷰티 편집샵 '하메이' 입점한국, '中 서해 구조물'에 "깊은 우려"…중국 "영유권과 무관" #중국 #지역 #경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