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CMG, 절벽마을의 스토리 공개

  • 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중앙방송총국(CMG)는 최근 '절벽마을의 격변' 영상을 통해 중국 서남부 산악지대의 마을인 아투레얼촌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CMG에 따르면 아투레얼촌 사람들이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오직 지상 1000m 높이의 아찔한 절벽에 난 등나무 사다리로 외부를 드나들 수 있었는데 이제 변화가 좀 일어난다고 CMG가 전했다.
 

[사진=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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