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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유통]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2023년 계묘년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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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2023년 계묘년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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