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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니스뉴욕]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미국의 ‘바니스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이식한 글로벌 럭셔리 뷰티 & 웰니스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강렬한 색감 없이도 배우 박지현의 우아하면서도 깨끗한 그녀의 매력이 돋보였다. 또 솔직한 그녀의 인터뷰를 통해 ‘재벌집 막내아들’의 모현민을 벗어낸 배우 박지현의 인간적인 면모도 만나볼 수 있다.
박지현과 함께 화보에 등장하는 제품들은 모두 바니스뉴욕 뷰티의 제품이다. 내면의 치유와 건강을 통해 발현되는 진정한 럭셔리 뷰티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바니스뉴욕 뷰티 제품은 뷰티뿐만 아니라 웰니스, 워터, 퍼스널 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럭셔리 데일리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다.
블랙 배경과 의상 속에서 하얗게 빛나는 박지현과 함께 돋보이는 제품은 바니스뉴욕 뷰티의 센티아쥬 핸드 크림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우아한 프렌치 감성이 가미된 섬세하고 현대적인 향이 특징이다. 글로벌 1위 향료사와 공동 개발하고 최상의 원료, 비건 향료만을 사용한 이 제품은 바니스뉴욕 뷰티만의 독자적인 센트-인트랩 기술을 적용해 향이 더욱 풍부하게 발향되며, 향과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또한 클라우드베리 추출물과 시어버터 함유해 거칠어진 손등을 강력한 보습 효과로 매끄럽게 케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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