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한·일 청소년교환 인터랙트 방문 프로그램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양보노 로타리클럽에서 행사를 주관해 안양시에서 5박 6일간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일본 2770지구 학생들은 홈스테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안양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에서 시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본회의장을 배경으로 개인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