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7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조카인 배우 한상진(오른쪽)이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언제나 촉촉하게 착붙" 토코보 '애플듀이핏쿠션'자차·톤업 한 번에…파뮤 '위러브선 젠틀 톤업' #현미 #조카 #한상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