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트라팩 코리아]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난빛축제는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새롭게 태어난 상암동 일대 난빛 도시를 조명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환경 문화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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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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