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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인컴퍼니]
Insurance) 연대의 책임있는 보험관리'라는 운영시스템을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JMI는 기존 운영체계에서 4가지 시스템을 혁신한 새로운 렌탈 사업 모델로, 선인컴퍼니는 JMI의 성공적인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확보하고 보증보험, 금융, 렌탈사를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시뮬레이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새로운 렌탈 사업 모델을 통해 △고객과 공급사의 기존대비 3배이상의 렌탈 한도 부여 △기존 대비
간소하고 편리한 절차를 통해 30% 기간절약 △RE 렌탈에 대한 안정적인 검증과 절차를 통해 디폴트(Default)를 줄이고 내달부터 런칭할 계획이다.
김학수 이사는 "내달부터 강화되는 보증보험의 조건과 대상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고객의 니즈와 보증, 렌탈사 간의 긴밀한 업무추진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B2B, B2C비정형 렌탈 업계에서 보증보험의 운영프로세스 강화에 대한 디폴트 감소가 예상되고 있으며, 비정형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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