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 스트리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2.4%)에서 0.3%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2.4%)도 하회했다. 관련기사美 국방차관 "'GDP 3.5% 국방비' 증액…한국은 모범적 동맹"KDI "생산성 둔화, 자본 해외유출 촉발…GDP 감소 효과 1.5배 증폭" #2분기 #미국 #GDP 증가율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 대통령, 이집트 대통령 만나 경제·방산 등 협력 강화 논의 外 이 대통령, 이집트 대통령 만나 경제·방산 등 협력 강화 논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