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본사. [사진=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 이차전지용 하이니켈계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이며, 수주 규모는 약 43조8700억원이다. 제품은 삼성SDI 국내와 해외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키움證 "에코프로비엠, 본업 적자 지속…부족한 단기 모멘텀"에코프로비엠, 3분기 영업익 507억원...3분기 연속 흑자 기조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이차전지 좋아요1 나빠요0 백소희 기자shinebaek@ajunews.com 세운4구역 토지주 "선정릉은 되고 종묘는 안 되나" 반발 서울시–국토부 국장급 회의 가동…노량진 찾은 오세훈 "이주비 문제 꼭 관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