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0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조희대 "세종대왕은 법을 왕권 강화를 위한 통치 수단 삼지 않아"정청래, 연일 조희대 사퇴 압박 "결자해지 해야…내부 비판·국민 불신 자업자득" #대법원장 #의장 #조희대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장동혁, 경북 경산 찾아 "한미 관세협상 결과 공개하라" 국민의힘, 5년 8개월 만에 장외투쟁…"독재 정치 끝장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