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경남 김해시 인제로 51번길 김해삼성초등학교 옆 길에 세워진 고 김오랑 중령의 흉상 모습. 김 중령은 1979년 12월 13일 0시 20분 신군부 세력에 맞서 당시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지키며 권총을 쏘며 쿠데타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전사했다. 관련기사'총격 사망' 찰리 커크 아내, 추모식서 "범인 용서… 남편도 그랬을 것"트럼프·밴스·머스크…미 권력 핵심부에 시민 7만3000명까지 운집한 찰리 커크 추모식 #김오랑 #중령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포토] 카리나, '예쁨 가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