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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민간연구소 중화경제연구원은 지난달 제조업 구매담당자 지수(PMI, 계절조정치)가 전월과 같은 46.8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10개월 연속 경기확대의 기준치인 50을 하회했다.
PMI를 구성하는 주요 5항목 모두 50을 밑돌았다.
‘재고’는 3.1포인트 상승한 45.8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 ‘공급업자 납기’는 0.1포인트 상승한 46.8.
한편 ‘신규 수주’는 46.5로 2.1포인트 하락했으며, ‘생산량’은 0.9포인트 하락한 47.3, ‘고용’은 0.1포인트 하락한 47.8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요 6업종 중 3업종이 전월보다 상승했다.
‘식품・방직’은 4.2포인트 상승한 57.2, ‘기초원자재’는 3.5포인트 상승한 49.8, ‘전력・기계설비’는 0.2포인트 상승한 43.9를 기록했다.
한편 ‘수송기기’는 2.3포인트 하락한 49.4, ‘전자・광학’은 1.5포인트 하락한 42.8.
‘화학・바이오 의료’는 전월과 같은 51.7이었다.
■ NMI는 2개월 만에 하락
12월 비제조업 구매담당자 지수(NMI)는 0.2포인트 하락한 56.0을 기록했다. 2개월 만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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