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슬픔에 잠긴 배우 남궁원 빈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4-02-06 11:26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남궁원씨(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내시'(1968), '극동의 무적자'(1970), '화녀'(1971), '피막'(1980) 등으로 사랑 받았다.

    그가 출연한 영화만 무려 345편에 달한다.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4 / 14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배우 남궁원씨(본명 홍경일)의 빈소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남궁원은 1959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자매의 화원'(1959), '빨간 마후라'(1964), '내시'(1968), '극동의 무적자'(1970), '화녀'(1971), '피막'(1980) 등으로 사랑 받았다. 그가 출연한 영화만 무려 345편에 달한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경기 포천시 광릉추모공원이다. 2024.02.0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