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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금융감독관리위원회는 외화표시보험의 신규계약에 따른 2023년 1~11월 보험료 수입이 대만달러 환산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2449억 3600만 대만달러(약 1조 1580억 엔)라고 1일 밝혔다.
외화표시보험의 내역을 보면, 투자형 상품의 보험료 수입이 51% 감소한 602억 5700만 대만달러. 기존형 상품의 보험료 수입은 32% 감소한 1846억 7900만 대만달러.
통화별로는 미국달러 표시가 40% 감소한 74억 5400만 달러(약 1조 1060억 엔)를 기록했다. 이 중 투자형은 59% 감소한 15억 6300만 달러, 기존형은 32% 감소한 58억 9100만 달러.
중국 위안화 표시는 59% 감소한 1억 위안(약 20억 6300만 엔). 한편 호주달러 표시는 약 3.3배 확대된 6억 호주달러(약 580억 7000만 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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