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1994년생인 박주현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아내의 침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눈도장을 찍은 뒤 '마우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완벽한 가족' 등에 출연했다.
1993년생인 송민호는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이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4'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