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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2020년 이후 5년 만에 사령탑을 교체한다.
현대해상은 이석현 CPC전략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1993년 현대해상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2023년부터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는 등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해상은 작년 12월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기구를 통합하고 관리조직을 효율화하는 등 큰 변화를 줬다.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임원 교체,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 영입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현대해상 안팎에서는 이번 대표이사 교체가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끼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편 이 내정자는 내달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선임된다. 그가 정식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되면 2020년부터 이어져 온 현대해상의 ‘투톱 체제’가 막을 내리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현대해상은 이석현 CPC전략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1993년 현대해상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2023년부터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는 등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해상은 작년 12월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기구를 통합하고 관리조직을 효율화하는 등 큰 변화를 줬다.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임원 교체,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 영입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 현대해상 안팎에서는 이번 대표이사 교체가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끼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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