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가 농산물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까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100곳을 세운다. 농산물 물류 개선을 위해 기존 시장을 통합하고 거점 물류 기지를 확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정부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자·소비자 후생 증진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해까지 스마트 APC 30곳을 구축했고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해 거래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벌크(무포장) 유통도 늘리고 있다.
정부는 내년까지 스마트 APC 100곳 구축을 진행하고 운영 체계를 발전시킨다. 스마트 APC 운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거점 물류 기지화를 통해 농산물 물류도 개선할 계획이다. 도매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기존 시장을 통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거점 물류 기지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사전 거래 정보를 기반으로 통합배송,소분·재포장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거래 목표 1조원 달성을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내실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배추·무·고추·마늘·양파 등 5대 채소와 사과, 감귤, 포도, 복숭아, 배, 단감 등 6대 과수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찾아 성과에 집중한다. 또한 산지 출하 조직과 도매시장 유통 주체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고 장기 예약 거래 등 새로운 유형의 거래 방식도 발굴할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정부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자·소비자 후생 증진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해까지 스마트 APC 30곳을 구축했고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해 거래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벌크(무포장) 유통도 늘리고 있다.
정부는 내년까지 스마트 APC 100곳 구축을 진행하고 운영 체계를 발전시킨다. 스마트 APC 운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거래 목표 1조원 달성을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내실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배추·무·고추·마늘·양파 등 5대 채소와 사과, 감귤, 포도, 복숭아, 배, 단감 등 6대 과수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찾아 성과에 집중한다. 또한 산지 출하 조직과 도매시장 유통 주체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고 장기 예약 거래 등 새로운 유형의 거래 방식도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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