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일 관세 전쟁 우려로 인한 증시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세 확대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23포인트(0.17%) 높은 2525.62에 출발해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66억원, 150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280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19%), 금융(-0.34%), 제약(-1.63%), 화학(-1.76%) 등은 하락세였고 음식료담배(0.30%) 등은 상승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6.60포인트(0.95%) 내린 684.8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2포인트(0.57%) 상승한 695.37에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41억원, 25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67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2.56%), 에코프로비엠(-4.60%), HLB(-2.24%), 에코프로(-2.89%) 등은 하락 마감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1.33%), 휴젤(2.43%), 삼천당제약(0.63%) 등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85%), IT 서비스(-1.00%), 화학(-0.71%), 기계장비(-0.47%)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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