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이끄는 세렌, '굿슬립 위크' 프로모션 진행

사진세렌
[사진=세렌]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 세렌(Serene)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슬립 위크(Good-Sleep Week)’ 기획전을 진행한다.

세렌은 전 MBC 아나운서이자 사업가인 김소영 대표가 2024년 8월에 설립한 브랜드로, 바쁜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안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25년 1분기에는 전년 매출을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대표 제품인 ‘굿슬립 아쉬아간다 앤 마그네슘’은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5만 포를 기록했다. 지난 2월에는 카카오 쇼핑라이브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렌의 주력 제품인 ‘굿슬립 아쉬아간다 앤 마그네슘’은 수면의 질 개선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쉬아간다 추출물과 마그네슘을 액상형으로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 성분인 위타노사이드는 식약처로부터 수면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면 효율 개선을 비롯하여 입면 시간 단축, 총 수면시간 증가 등의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바 있다.

이번 ‘굿슬립 위크’ 프로모션은 5월 2일부터 16일까지, 황금연휴를 포함한 2주간 진행된다.

세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나 자신에게 '편안한 잠'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평온하고 따뜻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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