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는 일본야구기구(NPB) 12개, 미국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소속 선수들로 나만의 팀을 구성해 전략적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도전 과제를 완료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챌린지’ △일대일 PvP(이용자 간 대결) ‘결전 모드’ △요일마다 특별한 규칙이 적용되는 ‘특훈 경기’ △과제를 연속으로 승리해야 하는 ‘연승 모드’ △작전 지시만으로 승부를 가르는 '감독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개발사 라운드원스튜디오는 선수 얼굴‧동작은 물론, 현지 경기장과 구단 로고까지 사실적으로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 일본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 카미시게 사토시가 중계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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