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기다림 침향'으로 전하는 평온한 설… 프로모션·굿즈 이벤트 풍성

  • 인도네시아 정부 인증 고품질 침향 사용

  • 2월1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굿즈 이벤트

식품공전 등록 ‘말라센시스’ 품종 사용 ‘정관장 기다림 침향’ 사진정관장
식품공전 등록 ‘말라센시스’ 품종 사용 ‘정관장 기다림 침향’ [사진=정관장]

건강 관리의 의미가 신체 기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장되면서 설 명절 선물 시장에서도 이른바 ‘프리미엄 웰니스’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 유래 성분과 과학적 근거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 속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통 소재인 침향이 부모님과 지인을 위한 선물로 다시 조명되는 분위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올해 소비자 트렌드로 ‘나만의 안식처’, ‘있는 그대로’, ‘웰니스는 과학’, ‘아시안 웨이브’를 제시했다. 건강과 휴식을 바라보는 시선이 보다 개인화되고 정교해지면서 명절 선물 역시 단순한 실용성을 넘어 상징성과 의미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침향은 오랜 시간 심신 안정에 활용돼 온 전통 소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외부 자극에 반응해 분비한 수지가 오랜 기간 응집되며 형성되는 원료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서도 귀한 소재로 기록돼 있다. 형성까지 수십 년이 소요되는 만큼 희소성이 높아 최근에는 원료의 진위 여부와 품종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관장의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록된 인도네시아산 ‘말라센시스’ 품종 침향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정관장은 침향 유사 원료가 혼재된 시장 환경을 고려해 유전자 분석을 통한 원산지 확인과 인도네시아 정부 산림청(BKSDA)의 인증 절차를 거친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재배 단계부터 등급 확인, 수입 통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9단계 이력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도 특징이다.
 
기다림 침향액 사진정관장
기다림 침향액 [사진=정관장]

제품은 제형과 활용 목적에 따라 나뉜다. ‘기다림 침향액’은 100% 침향 순수 달임액으로 침향 고유의 향과 특성을 담았다. ‘기다림 침향환’은 침향에 지황, 맥문동, 영지 등 식물성 원료를 더해 환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침향을 활용한 신규 라인업도 추가됐다. ‘기다림 침향 평심환’은 인도네시아 국가 표준(SNI) 기준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사바(SABAH) 침향’을 사용한 제품이다. ‘기다림 평정 에디션’은 침향액과 인센스 스틱을 함께 구성한 선물 세트다.

한편 정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8일까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침향 제품을 포함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등 주요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정말 키링', '박보검 화보 엽서', 'VOGUE 화보집' 등 다양한 굿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