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80만닉스' 휘청…삼성전자도 3%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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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80만원 선으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도 3% 넘게 급락해 15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2500원(3.92%) 내린 80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4만8000원(5.7%) 내린 79만4000원에 거래되면서 '80만닉스'를 반납하기도 했다. 이날 하이닉스는 프리마켓(Pre-Market)에서 하한가까지 내리며 80만4000원까지 밀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5500원(3.45%) 내린 1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11만1600원까지 밀리면서 변동성 완화 장치(VI)가 발동하기도 했지만 정규장에서 낙폭을 줄이는 모양새다.

반도체주의 약세는 전날 밤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2.58포인트(1.20%) 떨어진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 나스닥 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한 2만2540.5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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