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체 지도'는 지난달 2일 이 시장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지도'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담았다"며 "용인에 입주한 국내외 기업의 투자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