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임상 3상 간소화 계획에 4%대↑

사진셀트리온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글로벌 임상 시험 계획을 축소하며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1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62%(1만500원) 오른 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변경 계획에 따라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 등이 감소해 개발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 변경신청 승인은 독보적인 바이오시밀러 개발 역량과 규제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시장 내 리더십을 유지하고 절감된 비용을 후속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구축에 투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