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거리 인사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초심과 각오를 다졌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 전략의 방향을 가늠하게 한다.
공 예비후보는 이날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무대, 보람된 하루였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선거복을 입고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 예비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은 저에게 큰 책임과 사명을 다시 일깨워주었다"며 “지치면 지는 것이고, 미치면 이긴다는 마음으로 평택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 미쳐 본 사람 공재광,
다시 한 번 평택의 대전환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적었다.
공 예비후보는 “오직 평택”을 강조하며 지역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어 “초심과 진심을 잃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을 향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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