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신사업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향후 신규 사업 계획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천시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드론·튜닝카 산업의 성과를 확장해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점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다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조성 등 18건의 기존 프로젝트(4조2000억원 규모)다.
이어 △로봇 융합 실증도시 구축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등 21건(3조14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며 미래 전략의 외연을 넓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다뤄진 사업은 총 39건으로 전체 사업 규모만 7조3400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별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실행 가능한 미래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원도심·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한 지역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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