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후 변화로 여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사전점검은 고객 자가 점검을 기반으로 한다. 전원 연결 상태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시험 가동 등 기본 점검을 진행한 뒤 이상이 있을 경우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가 점검 방법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삼성만의 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기능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싱스에 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으로 진단 알림이 발송되며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과를 안내한다.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사가 원격으로 점검을 지원한다.
사전점검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는 무상이다. 이와 함께 4월 30일까지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원터치 방식 분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상무는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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