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지평, 양산상공회의소와 '기업이 주목해야 할 주요 국제 리스크 대응전략' 설명회 성료

  •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무상 유의해야 할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

좌측부터 지평 정민 상무 박효민 변호사 손덕중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좌측부터) 지평 정민 상무, 박효민 변호사, 손덕중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법무법인(유) 지평은 양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양산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기업이 주목해야 할 주요 국제 리스크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의 경제안보 관련 제재ㆍ관세 권한에 대한 사법적 판단 동향과 중국의 규제 전략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무상 유의해야 할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설명회 첫 번째 순서로 지평 정민 상무가 ‘2026 글로벌 경제 및 7대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 상무는 글로벌 경제 전망 전반을 정리하고 2026년을 관통할 7대 주요 이슈와 그에 따른 시사점을 중심으로 기업 경영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지평 박효민 변호사가 ‘미국의 신(新)경제안보 전략 및 관련 규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변호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살펴본 뒤, 미국의 핵심 경제안보 전략 및 주요 입법ㆍ규제 동향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대응 전략을 제언했다.

이어진 세 번째 발제에서는 지평 손덕중 변호사가 ‘중국의 전략적 대응과 새로운 규제 장벽’을 주제로 발표했다. 손 변호사는 중국의 반제재 관련 법률 체계와 반외국제재법의 주요 구조를 중심으로 설명한 뒤, 기업이 사전에 법적 리스크를 관리ㆍ완화하기 위해서는 내부 점검 프로세스와 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 후에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평 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장인 정철 변호사는 “미 ㆍ중 전략 경쟁과 각국의 경제안보 정책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환경 속 중장기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양산상공회의소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평 글로벌 리스크 대응 센터는 국제통상ㆍ경제제재ㆍ수출통제ㆍ해외규제 등 기업의 대외 리스크 전반을 포괄하는 전담 조직으로, 수출입ㆍ해외투자 등 국경 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ㆍ정책 이슈에 대해 원스톱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전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통해 기업이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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