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후부에 따르면 이 차관과 비롤 사무총장은 사태가 장기화하면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공유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비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세계 원유 물동량 4분의 1(약 2천만배럴)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다. 선박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브렌트유, 디젤, 천연가스 등의 가격이 급등하는 등 에너지 시장이 출렁이는 만큼 관련해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비롤 사무총장은 이번 통화에서 주요 에너지 자원 생산국과 공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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