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CSIS에 따르면 비용 항목별 추산치는 운용·지원 1억9630만달러, 탄약 31억달러, 전투 손실 및 인프라 손상 4억5900만달러다.
CSIS는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기존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추가 재원 확보 과정이 정치 쟁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현재와 같은 전력 규모가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작전이 하루 더 이어질 경우 비용은 약 8억9000만달러씩 늘어날 수 있다고도 추산했다.
작전 규모도 크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월 28일 오전 1시 15분(미 동부시간)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자료에는 첫 72시간 동안 1700개 이상 표적을 타격했다고 적시됐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은 공개 발언에서 이번 작전에 200대가 넘는 항공기가 투입됐고, 100시간이 채 되기 전 2000개에 가까운 표적을 2000발 이상 탄약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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