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한 타격 입을 것"…공격 확대하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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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이란, 오늘 매우 강한 타격 입을 것"…공격 확대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이 더욱 강력한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공격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통해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을 위한 심각한 검토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옥처럼 얻어맞는 이란이 중동 이웃 국가들에 사과하며 항복했고, 더는 그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가차 없는 공격 때문에 이뤄졌다"고 했다.

이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국영TV 연설에서 자국의 공격으로 피해를 본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고 공격 중단을 선언한 것과 관련된 언급으로 해석된다.
 
고영표, 한일전 연타석 홈런 허용…4실점 후 강판
 
한국 야구대표팀 선발 투수 고영표가 일본 스즈키 세이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회말 오타니 쇼헤이와 스즈키 세이야에게 모두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강판됐다. 

앞서 선두 타자 오타니 쇼헤이에게 볼넷을 내줬고, 1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고영표는 2⅔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았다. 안타 3개, 볼넷 1개으로 4실점을 기록했다. 허용한 안타 3개 모두 홈런이었다. 
 
조현, 바레인 외교장관에 '귀국희망 국민 120명'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에 우리 국민 120명의 귀국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7일 조 장관은 압둘라티프 외교장관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바레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약 120명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한다"며 "이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위한 바레인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한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현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압둘라티프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바레인 내 공항, 정유시설, 호텔 등 각종 민간 시설이 큰 피해를 보았다"며 "걸프협력이사회(GCC) 회원국들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며 한국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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