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핫스폿] 광장 "글로벌 기술 전쟁서 선제적 법률 서비스 제공"

  • IP & Technology 그룹 확대 개편…전문가 160여명 포진

  • 소속 변호사 80% 이상 이공계 전공자 구성 '압도적 우위'

  • 삼성전자·애플 간 스마트폰 특허 소송 등 글로벌 사건 수행

왼쪽부터 전하윤 변호사 강한길 외국변호사 강이강 변호사 임희영 외국변호사 유은경·남아현·김민욱·강영수·허정·김민수·맹정환·조용진·곽재우·이헌·김용섭·박찬우·류현길·곽부규·박환성·박금낭·김일권·김운호그룹장 송기윤·고현진·안혁·박수연·방승일·이은우·김홍선 변호사 김장각 외국변호사 사진법무법인 광장
왼쪽부터 전하윤 변호사, 강한길 외국변호사, 강이강 변호사, 임희영 외국변호사, 유은경·남아현·김민욱·강영수·허정·김민수·맹정환·조용진·곽재우·이헌·김용섭·박찬우·류현길·곽부규·박환성·박금낭·김일권·김운호(그룹장), 송기윤·고현진·안혁·박수연·방승일·이은우·김홍선 변호사, 김장각 외국변호사. [사진=법무법인 광장]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국가의 존망을 결정짓는 시대다. 기업의 기술력이 곧 국력이 된 오늘날 법률 서비스 영역도 단순한 특허 분쟁 대응을 넘어 기술의 생성과 유통, 보호, 그리고 복합적인 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기술 경영의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법무법인 광장은 IP & Technology 그룹을 통해 산업계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광장은 2005년 하반기 기존 IP 그룹을 IP & Technology 그룹으로 확대 개편했다. 그룹은 변호사, 변리사, 박사, 약사 등 전문가 160여 명이 포진해 자타 공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룹을 이끄는 김운호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대법원 지식재산권 전담조 연구관과 서울고법 판사를 거쳐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장을 역임한 이 분야 최고 권위자다.

김 변호사를 포함해 김용섭·강영수·곽부규·이헌 변호사 등 IP 전문 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IP 관련 소송을 전담하고 있다. 특허심판관 출신인 곽준영·원종혁·이보격 변리사는 특허 심판을 이끌고 있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선 약사 출신인 박금낭·방승일·박수연 변호사, 특허청 심사관 출신인 유은경 변호사가 포진해 있다. 그 밖에도 이차전지·화학·재료 분야, 저작권·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 영업 비밀·산업 기술·국가 핵심 기술 분야, 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술 기업들을 돕고 있다.

그룹의 가장 독보적인 차별점은 인적 구성의 깊이에 있다. 소속 변호사 80% 이상이 이공계 전공자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변리사 등 기술 인력의 보조에 의존해야 하는 일반적인 로펌 구조와 확연히 대비된다. 광장 변호사들은 글로벌 테크 기업의 엔지니어와 동일한 언어로 소통하며 기술적 쟁점을 파악하는 속도와 정확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앞서 그룹은 삼성전자와 애플 간 스마트폰 특허 전쟁, 포스코와 신일본제철 간 1조원대 영업비밀 분쟁 등 굵직한 글로벌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근에는 코웨이와 청호나이스 간 얼음 정수기 특허 소송을 승리로 이끄는 등 다수 특허 침해 손해배상 사건에서 활약했다.

그룹은 최근 우주항공산업팀을 신설하여 우주 경제 시대에 발생할 법적 문제에 대비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생성물에 대한 저작권 귀속 문제나 기술 유출 방지 등 신산업 관련 복합적인 이슈에 대한 스터디를 마쳤다.

김운호 변호사는 "우리 그룹은 기술 기업 R&D가 성장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기술 선순환'의 고리에서 가장 든든한 방패이자 창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선제적 법률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쟁 최전방에서 고객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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