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가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 암페놀에 광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티엠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98%(4140원)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엠씨는 이날 암페놀에 FTTH(Fiber to the Home) 인터넷망 구축용 광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약 200만달러 규모로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암페놀은 T-Mobile, AT&T, Verizon 등 미국 주요 통신사를 고객으로 둔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이다. 업계에서는 티엠씨 제품이 글로벌 통신 인프라 기업의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미국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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