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부동산 개발 기업 메가월드가 중부 세부주 라푸라푸시에 건설한 회의·전시 시설 ‘막탄 엑스포’가 16일 정식으로 개장했다. 해당 시설은 5월에 개최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의 회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개장식에 참석한 마르코스 대통령은 막탄 엑스포가 세부의 MICE(회의, 포상여행, 컨벤션, 전시회) 허브로서의 입지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해당 시설은 메가월드가 15억 페소(약 40억 엔)를 투입해 자사 산하의 타운십(신도시)인 ‘막탄 뉴타운’(부지 면적 30헥타르) 내에 건설했다. 약 1만 평방미터의 행사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메인 홀은 시어터 형식으로 2,500명, 연회 형식으로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홀은 3개의 소회의장으로 분할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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