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재선 도전

  • "지난 4년의 성과 끝까지 마무리해 나주 대도약의 시대 열겠다"

 
윤병태 나주시장 사진나주시
윤병태 나주시장. [사진=나주시]


윤병태 나주시장이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에 도전했다.
 
윤 후보는 나주 대도약 완성, 통합과 화합· 균형의 나주, 선거문화 혁신을 출마 목적으로 제시했다.
 
나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윤 후보는 “지난 4년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나주의 가능성을 증명하며 더 큰 나주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4년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끝까지 완성해 나주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나주는 더 이상 국가 전략의 주변이 아닌, 국가 전략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이끄는 중심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3500억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확정, 1조 2000억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국가정원화 추진, 남도 대표 축제로 성장한 영산강축제까지 나주는 분명한 변화와 도약의 길 위에 서 있다”면서 “일을 시작했으니 성과를 반드시 완성해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나주가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40년 만에 한 몸이 된 전남·광주 특별시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 대도약의 결정적 기회”라고 단정하고 “전국 유일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한국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인공태양 연구시설까지 국가 에너지 전략 산업이 집적된 나주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산업·연구·기업·인재가 집적돼 시너지를 창출하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이라며 “이미 기반을 갖춘 나주 혁신도시 중심의 집중 이전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과 균형의 지역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원도심, 영산포, 빛가람동, 남평 등 4개 권역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경제와 정주여건, 생활 인프라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며 “정치적·지역적 갈등을 넘어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화합과 통합의 나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차별적인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성숙한 선거 문화를 앞장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네거티브 공세가 아닌 나주를 어떻게 바꾸고, 변화시켜왔는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낼 것인지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불법과 거짓, 선동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면서 “그것이 유권자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는, 성숙한 선거문화의 기틀을 다지는 후보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