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한 곳당 5년 평균 10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 총 122곳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곳의 신규 지구는 올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난개발 시설을 정비한다. 이후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 실습공간, 임대주택 등 재생 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 충북 진천군 사석지구는 진천읍의 농촌다움 유지·복원을 위해 악취 등으로 정주환경을 해치는 주택 인근 축사 2곳과 폐축사 1곳을 정비한다. 향후 연계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자립형 농촌마을을 조성한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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