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항공은 20일 마닐라 수도권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과 카타르의 수도 도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잇는 2개 노선의 운항을 4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의 악화와 그에 따른 항로 및 공항 운영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예방적 조치라고 밝혔다.
운휴 대상은 PR658편(마닐라-두바이), PR659편(두바이-마닐라), PR684편(마닐라-도하), PR685편(도하-마닐라)이다. PR685편에 한해 5월 1일도 운항이 중단된다.
운휴 영향권에 있는 이용객은 ◇운항 재개 후 무료 항공권 예약 ◇구매한 항공권의 마일리지 전환 ◇환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화물편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필리핀 항공은 현재 물류 파트너와 함께 대체 항로를 통한 운항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