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4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출마한 5인 전원을 본경선에 올렸다. 컷오프 없이 전원이 경쟁을 벌인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심사발표를 통해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고준일 후보는 전직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고, 김수현 후보는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을 지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본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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