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현커(현실 커플)는 영수, 옥순이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영철, 현숙을 제외하고 10명의 출연자가 자리했다.
전날(25일)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과 영자, 영수와 옥순이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영식은 이후 근황에 대해 "한 달 정도 알아가봤는데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제 부족한 부분을 이해해주시는 분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자는 "제가 소개팅을 100번까지 한 건 아니었는데, '100번 채워봐야지' 하고 있다'며 솔로 상태임을 전했다.
영수와 옥순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영수는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고 얘기했는데, 제가 앞뒤가 다른 사람이다. 방송 끝나고 2주 만에 제가 고백해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옥순은 "영수님이 되게 적극적이셨고, 표현도 많이 해주셔서 놀랍고 의아했다. 마음이 많이 열렸다"면서 "과거도 미래도 진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더라.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멋있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멋있고, '이 사람은 앞으로 쭉 만나도 좋을 사람이구나' 생각해 진지하게 시작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ENA, SBS Plus에서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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