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뉴욕과 도쿄 등 해외 사례를 내세워서 보유세 인상의 군불 때기를 계속하고 있다"며 "완전한 사실 왜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욕과 도쿄는 보유세가 높은 대신 거래세 부담이 매우 낮다"며 "우리나라는 거래세까지 포함하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2배가 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런 차이를 애써 외면한 채 본인에게 유리한 보유세 세율만 거론하면서 국민을 기만하려 한다"며 "매년 공시가격이 자동으로 인상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세율까지 올리는 것은 대출 억제를 통한 부동산 규제 정책이 실패라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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