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그리너스FC가 28일 경남FC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이날 안산그리너스FC에 따르면,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과 1-1로 비겼다.
전반 20분 원기종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7분 마촙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경기 초반 경남의 중거리 슛에 실점하며 끌려가는 흐름을 보였다. 이후에도 상대의 강한 공격에 위기를 맞았지만 추가 실점은 막아냈다.
반격은 전반 중반에 이뤄졌다. 하츠젤의 공격 가담 이후 이어진 장면에서 강동현의 패스를 받은 마촙이 중앙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은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안산은 점유율 열세 속에서도 빠른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고, 마촙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지속적인 위협을 가했다.
수비진 역시 안정적인 조직력을 유지하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안산은 홈 첫 승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마촙이 시즌 2골 1도움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팀은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한 공격력을 입증했다.
한편 안산은 내달 5일 충남아산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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