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100명 모집

  •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4월 24일까지 지원신청서 접수

  •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직주복합 공공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

사진GH
[사진=GH]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GH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GH의 주인인 도민의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직주복합 공공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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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H]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또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 및 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30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100% 공공임대 공급과 수열에너지 도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직·주 복합 공공지식사업산업센터 모델"이라며 "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기반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GH는 올해 10월 입주를 앞둔 수도권 동부권역 거점인 ‘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이번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가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산업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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