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페미는 과학"...'몰카+준유사강간' 황석희, 누리꾼 반응 보니

사진황석희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황석희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번역가 황석희가 준유사강간, 신체촬영 등 3차례 성범죄에 연루된 사실이 보도된 것과 관련 과거 발언과 함께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30일 디스패치는 번역가 황석희가 2005년과 2014년 각각 강체추행과 준유사강간, 불법 촬영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석희는 2005년 4월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를 받았고 2014년에는 술에 취한 수강생을 항거 불능 상태에서 준유사강간했다. 또 그는 피해자의 알몸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이에 황석희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성폭력 치료강의 80시간, 아이폰 몰수 판결을 받았다.

해당 사실이 보도되자 누리꾼들은 "이 분은 남페미시고 자기도 직접 인정하셨다", "조진웅도 그렇고 정의로운 척 하는 사람 엔딩은 어떻게 다 이렇냐", "또 다시 과학 입증", "동종범죄 있는데 집유 계속 준 사법부가 이해 안 가네", "이쯤되면 남페미 짓은 먹이를 낚기 위한 미끼 용도가 아닐까 싶은?", "저런 짓들을 하고서도 뻔뻔하게 착한 척한 건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과거 황석희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황석희는 과거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남X 소리 듣기 싫으면 그런 소리 안 나오는 세상 만들자니까? 그걸 누가 듣기 좋아해. 매저키스트도 아니고"라며 "김치녀네, 한남X이네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지 않는 세상 만들고 싶으면 무턱대고 밀어내지 말고 일단 얘기부터 듣자고. 뭐가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라고 썼다.

나아가 그는 "한국 남자라면 여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트윗에 보X이라는 고급스러운 말로 응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일반적인 여혐의 존재를 반증하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고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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