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에 따르면 일본·영국·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오는 7월 영국에서 회담을 열고, 캐나다의 옵서버 참여를 발표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캐나다는 우선 개발 계획 관련 정보를 공유받으며 구매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로 알려졌다. 당장은 개발에 직접 관여하지 않지만, 이후 협의 결과에 따라 제조나 개발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 다만 이 부분은 현재로선 아사히 보도에 기반한 내용으로, 3국 정부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지난 6일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과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은 1월 체결된 방위장비·기술 이전 협정을 토대로 방산 협력을 가속하기로 했다.
셈법은 분명하다. 캐나다가 옵서버로 들어오면 GCAP 3국은 잠재 수요국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고, 캐나다는 미국 외 차세대 전투기 선택지를 검토할 여지를 얻게 된다. 다만 참여국이나 잠재 구매국이 늘수록 의사결정 구조가 복잡해져 일정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변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