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서부청소년센터 개관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 복합청사 기공을 통해 청소년 활동 기반과 생활 밀착형 공공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정 시장은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동안 임대 청사로 인한 공간 부족과 지역 내 도서관 시설 부족 등의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공사로 이러한 불편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행정과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청사에서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와 다양한 주민 활동이 가능해지며 특히 청소년 특화공간과 가족 체험공간을 갖춘 문화·예술형 도서관에서 여러 문화·교육 서비스를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택시는 동삭동을 비롯해 고덕동, 고덕면, 송북동, 신평동, 용이동, 신장2동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며 "통복동과 현덕면도 행정구역 조정과 연계해 새로운 청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래된 시설이나 신청사 부재로 인한 불편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장선 시장은 이날 "서부청소년센터가 문을 열었다. 청소년센터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 거점 공간이다"라며 "평택에는 남부지역에만 ‘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돼 오다가 오늘 서부 센터가 오픈했다. 서부청소년센터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에 맞춰 음악, 댄스, 미디어, 뷰티, 요리 등을 위한쾌적한 시설들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한 서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에는 남부지역에 ‘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돼 왔으나, 이번 서부센터 개관으로 지역 간 청소년 시설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북부시설까지 완공되면 평택 전역에 균형 잡힌 청소년 활동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과 청사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간 공공서비스 격차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대규모 공공시설 확충 과정에서 재정 부담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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