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바이오 에탄올 개발 위해 미국과 협력

사진페르타미나 NRE 제공
[사진=페르타미나 NRE 제공]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기업 페르타미나(Pertamina) 산하의 신·재생 에너지 개발사 페르타미나 NRE는 2일 미국의 유력 농업 단체인 미국곡물협회와 바이오 에탄올에 관한 공동 연구, 지식 교환, 역량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3월 27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에탄올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휘발유에 에탄올을 10% 혼합한 연료인 'E10' 도입에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양해각서(MOU)에 따라 양측은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에탄올 공급망과 인프라 강화에 관해 기술, 상업, 규제 면에서의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예비 조사 및 공동 연구를 실시한다. 기술 연수 프로그램, 전문가 교류, 세계적인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포럼과 워크숍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

페르타미나의 오키 무라자 부사장은 원료의 다양화, 규제 프레임워크, 에탄올 혼합 연료 도입을 포함한 국내 에탄올 생태계 개발에 있어 국제적인 경험과 우수 사례로부터 더 깊은 통찰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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